낑깡의 게임 프로그래밍 도전기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은 밥을 가게에서 먹고 와서 강의를 들었다. 그래도 빨리 먹어서 일찍 들을 수 있었다.오늘은 좀 어려웠다 그래도 30분 정도 걸렸다.클립에는 상속(Up, Down Casting)이라고 적혀있었지만 as is에 대해서도 같이 배웠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잘 따라갔다. 그러나 중간 이후부터 내용이 어려워서 못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간 이후부터 강의 속도가 내 기준 너무 빨랐고 강사님도 심취하셨는지 혼자 막막하시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배운 것을 좀 말하자면 상속을 하면 나중에 자료형을 자식클래스 대신 부모클래스로 쓸수 있다고 하셨다. 그 부분은 좀 신기했다. 그러나 전용함수는 못쓴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디다가 쓰는 게 유..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오늘도 빈둥빈둥 늦게 일어나서 반짝 생각이나 강의를 들었다.두 클립을 들었는데 내용은 간단하여 30분 정도 소요됐다.생성자(constructor), readonly, 한정자(private, public), this와 상속(overriding)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생성자는 클래스를 만들 때 함께 생성하여 쓰는 것인데 클래스에서 변수를 일일이 만들어서 초기하는 것보단 생선을 할 때 우리가 초기화를 같이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배울 때 생성자에 변수 선언을 안 해 줘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그것은 잠깐 내 착각이었던 것 같다. 선언을 해줘야 this를 써서 '내 변수에 이 값을 넣을 거야'를 시전 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첫번째..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늦은 오후 부스스 일어나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오늘은 내가 잘 모르는 델리게이트를 배우는 날이랑 클립을 2회 반복 시청하면서 처음에는 쭉 듣고 두 번째는 필기를 하면서 들었다. 그래서 짧은 클립이었지만 강의를 들은 시간은 거의 한 시간이 된다. Delegate와 Action에 대해 배웠는데 나에게는 무지무지 어려웠다. 델리게이트 형식에 맞춰서 모양이 변형하고 쓰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보통 쓰는 코드와 비슷하다보니 어떻게 쓰는 형태인지가 익히기가 어려웠다. 오늘의 강의를 통해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을 배울때 유독 잘 못 따라가고 어려운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강사님이 쉽게 쉽게 설명해 주시기는 하지만 해당 수업방식으로 모든 것을 잘 익히려면..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을 동료 직원들과 먹는 바람에 풀로 써서 저녁에 인강을 듣기로 하였다. 그러나 저녁에도 약속이 있어서 약속을 갔다가 알딸딸한 기운으로 인강을 듣기 시작했다.열심히 집중하여 들어서 두 클립 듣는데 23분 정도 소요됐다.오늘은 overloading과 가변 파라미터, 선택적 인수, 명명된 인수를 배웠다. C# 심화라고 해서 조금 겁을 먹었는데 오늘 배운 파트는 어렵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심화과정은 더 꼼꼼히 알려주실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이번에도 좀 간단하게 가르쳐 주셔서 아쉬웠다. 아마 쉬운 파트이고 많은 내용이 없어서 그러신 것 같긴 하다. 저기 다음 파트 클래스가 1시간이 넘는 걸 보면 확실하다. 내가 아쉬웠던 부..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 어제와 같이 김밥을 먹고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다오늘은 적당히 인강을 들은 것 같다.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디버깅에 대해 배웠다. 따지고 보면 오리엔테이션도 한 클립이지만 2분밖에 안되고 사실상 인사지 내용이 없으므로 양심상 디버깅 파트도 같이 들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강사님이 시간에 쫓기셨는지 말이 엄청 빠르셨다. 그래서 오늘도 배속을 했나 싶어서 살펴보았으나 1배속 그대로였다. 앞으로의 강의도 그렇게 빠를 속도로 말씀하실 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디버깅 수업에서는 원래의 속도로 돌아오셨다. 강사님은 이때까지 배운게 기초라서 눈으로 보기만 해도 따라 올정도였을 거라고 하셨다. 나는 일부 아닌 것도 있었는데..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늘 샌드위치만 먹다보니 밥이 땡겨서 김밥을 먹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역시 단축키 설명 파트 답게 필기를 할 것이 많아서 시간이 제법 걸렸다.오늘은 visual studio 파일 찾기 및 단축키에 대해 배웠다. visual studio로 코딩 작업을 하다보면 이것 저것 부가적인 기능을 써야할 것이 많은데 나는 주로 마우스 클릭 클릭으로 해결하곤 했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이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은 제법 보았기 때문에 단축키가 있다는 것은 알고있는데 뭐라고 검색해야할지 모를 때도 있고 단축키를 물어보기 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울 때도 있었다. 그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중간 중간에 단축키들을 알려주시긴했..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 부랴부랴 샌드위치를 먹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아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필기 속도도 빨라서 강의 듣기는 빨리 끝났다.한 클립 더 듣고 싶었는데 다음 배울 것은 단축키들이라 필기할 게 많을 거 같아 내일 또 빡집중해서 듣기로 했다.오늘은 프로퍼티(Property)에 대해 배웠다. getter, setter가 곧 Property인데 이것을 쓰는 이유는 보안수준을 높이기 위해서와 데이터를 원하는 형태로 가공할 수 있게 함이라고 하셨다. public으로 선언하면 해당 멤버변수는 어디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멤버변수에 직접 접근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셨다. 무엇이 문제 되는 건지 아직 와닿지는 않았지만 public으로..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은 강의를 편하게 듣기 위해서 밥을 먹고 듣기로 했다. 그런데 밥이 늦게 나와서 시작 시간이 좀 늦었다.빡집중해서 들어서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한 클립을 들었다. 내일은 좀 더 여유 있게 들어야겠다.오늘은 try catch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 녀석은 아주 간단한놈인데 나에게는 왠지 어렵다. 실무에서도 거의 쓴 적이 없었다. 예전에 학원을 다닌 적이 있는데 그 학원에서의 강사님은 자주 쓰는 걸 권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내가 소홀히 한 것도 있고 거의 안 써서 손에 익지 않은 탓도 있다. 그런데 여기 강사님은 딱히 그런 말씀은 없으셨고 null과 에러 발생을 막기 위해 쓰는 거라면 뭐든 ok이신 거 같았다. 간단한 내용이라 그런지 ..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숙취로 인해 헤롱헤롱 하였기 때문에 늦게 까지 낮잠을 자고 일어나 인강을 듣기 시작하였다.null부분은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해서 학습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모르는 부분과 실무에서 활용되는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시간이 좀 걸렸다.오늘은 null검사하기, 병합 컨트롤(?, ??의 활용), nullable을 배웠다.에러가 나지 않게 하려면 null검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나는 null을 이용해서 내가 빠트린 부분을 찾기도한다. 보통 나는 null이아니어야하는 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값이 안나면 에러가 뜨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null검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전문가 처럼 잘 사용할지 좀..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주말이라 집에서 인강을 들었다. 어제의 다짐과 달리 밤 12시가 지나서는 못 들었고 그냥 낮에 들었다.하필 모니터 우측 하단에 백라이트가 시간이 잘 안 보인다.(그래도 알아볼 순 있네..) 오늘이 역대 짧은 수간 시간인 것 같다. 오늘 배웠던 것이 내가 제일 잘 아는 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다. 내가 일하면서도 루프나 반복문을 굉장히 많이 쓰기 때문이다. while문, do while문, break, countiue, 2중 for문에 대해 배웠다. 오늘 내용은 배웠다기보단 복습하기에 가까웠다. 그런데 굉장히 축소해서 너무 간략하게 가르치시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다. 이 정도의 시간으로 다 가르칠 수 있었던 내용인가 싶을 정도로 시간도..